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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필리핀에서 오늘(9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현재 관심은,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이른바 '필리핀의 트럼프' 로드리고 두테르테 다바오시 시장의 당선 여부입니다.
조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필리핀판 트럼프'로 불리는 두테르테 다바오시 시장.

지난달 있었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두테르테 시장은 나머지 두 명의 후보를 따돌리며 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필리핀에서 두테르테 시장의 강력한 '범죄 근절 공약'이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겁니다.

▶ 인터뷰 : 말론 아퀴 / 필리핀 시민
- "필리핀 정부는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부패는 사라져야 합니다."

두테르테 시장의 막말도 대중과 언론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범죄자 10만 명을 죽여 물고기 밥이 되도록 마닐라만에 버리겠다"

"교황 개XX! 당장 집으로 돌아가. 다시는 필리핀을 방문하지 마" 등의 거친 언사 때문에 그는 '필리핀판 트럼프'로 불립니다.

수감자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호주 출신 여성 선교사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유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두테르테 다바오시 / 시장 (필리핀 대선 후보)
- "호주 선교사를 강간한 그들을 끌어내고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나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영화배우처럼 아름다웠고, 내가 먼저 강간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성 정치에 대한 환멸이 강한 지도자로 인식되는 두테르테 시장,

두테르테 시장이 당선되면 정국 긴장은 물론 정권 인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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